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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얇아진 두께"…깨끗한나라, 여름 아기기저귀 출시
이름
관리자
날짜
2024.04.15 10:04
조회수
72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깨끗한나라가 여름철 더위를 잡아주는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모달 소재를 사용해 더욱 시원한 여름 기저귀로, 여름 시즌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덥고 무더운 여름이 예측되는 만큼, 착용감을 강화했다. 기저귀 두께를 지난해 대비 32% 얇게 구성해 아기가 여름철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여름 이불처럼 시원한 모달 함유 소재 쿨링 안커버가 10초 만에 기저귀 속 온도를 최대 2℃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고 통기성을 높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보탰다.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보솜이 브랜드스토어에서 1팩 체험팩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